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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서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알파서클,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해 ‘경기아트센터 VR 투어’ 출시 알파서클은 VR 영상 분야의 기술 스타트업이다. VR은 360도의 넓은 면적을 표현하기 때문에 같은 해상도여도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화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알파서클은 이러한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VR에서 8K 3D의 고화질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기업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제1회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특허 대상, 2022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 한국발명진흥회장상 등을 수상했으며, 올해 초에는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프리 시리즈A 투자금 15억원을 유치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진행하고 있는 ‘경기아트센터 VR 투어’는 알파서클의 VR 기술력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함께 볼 수 있는 프로젝트다. VR·AR 콘텐츠·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공공기관과 경기도 지원기업을 매칭해 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수요처와 공급처로 만난 경기아트센터와 주식회사 알파서클은 ‘현존 최고 수준의 실사 VR+인터랙션 요소+도슨트’가 결합된 형태로 경기아트센터를 VR 투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프로그램은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흔히 볼 수 있는 그래픽이 아닌 실사 방식의 VR로 구현해 이용자가 직접 여러 가지를 체험(무대 기계감독, 무대 조명감독, 공연 관람 예절 안내 등)할 수 있는 점이 차별점이다. 이 콘텐츠들은 12월부터 경기아트센터 내 체험 부스에서 오큘러스퀘스트2 기기를 통해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알파서클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전국의 공연예술기관들을 대상으로 ‘VR 투어’ 콘텐츠를...
뉴스/보도자료 ADMIN 2022.12.02 Votes 0 Views 1479
CJ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창업도약패키지-씨앗(CIAT) 프로그램' 2기에 참여할 기업 10곳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씨앗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등 6개 주요 계열사가 도약기(창업3~7년)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이 구상한 기술·서비스에 대한 개발 및 검증을 하는 'PoC(Proof of Concept)'를 집중 지원한다. 지난 2월 시작된 공모를 통해 푸드&바이오, 로지스틱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3개 영역에서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발 기업에게는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약 8개월간 단계별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CJ는 우선 4개월 동안 'PoC(Proof of Concept)'를 통해 기술 및 사업 협업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기술·비즈니스 모델 세미나 교육도 제공한다. 이후 각 기업들의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데모데이(Demo D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CJ계열사와의 사업 연계를 후속 검토하며 CES2023 참관 등 글로벌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로지스틱스 분야에서는 CJ대한통운이 물류센터에 적용할 디지털 전환(DT) 기술 및 탄소저감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모플', '글래스돔코리아', '디와이프로' 등 3개사를 육성한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분야에서는 CJ ENM, CJ CGV가 나선다. CJ ENM은 VR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콘서트를 구현할 '알파서클', CJ CGV는 MZ세대 맞춤 숏폼 콘텐츠를 제안한 '토이푸딩', 영화관 로비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아이디어를 낸 '프로젝트렌트'를 지원한다. CJ그룹 관계자는 “'씨앗'에 선정된 기업들이 차세대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식품·물류·미디어 분야의 사업 역량과 지원을 총 동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뉴스/보도자료 ADMIN 2022.06.03 Votes 0 Views 2254
알파뷰 솔루션의 구현 기술 – 영상 분할 및 재생 동기화   8K 3D VR 영상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알파서클(대표 신의현)이 1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CJ ENM 메타버스 펀드를 운영하는 대성창업투자를 비롯해 메이플투자파트너스, 티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메타버스 시대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파서클은 AR 서비스 ‘오브제(OVJET)’, 소셜카메라 ‘매직아워’ 등으로 잘 알려진 키위플을 이끌었던 신의현 대표의 두 번째 출사표이다. 당시의 성공 경험들을 자산으로 삼아 VR 분야에서도 작지 않은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알파서클은 VR 전용 솔루션 알파뷰를 공급하고 있다. VR은 일반적인 미디어 대비 360도의 넓은 면적을 표현하다 보니, 동일한 해상도에서는 화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알파뷰 솔루션을 통해 360도 기준 8K 3D의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 2년차부터 CJ ENM, 지니뮤직 등 다양한 고객사들과 공연, 전시, 체험전 분야에서 높은 퀄리티의 VR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알파뷰 솔루션의 장점은, 보통 VR을 즐기기 위해 필요하다고 알려진 비싸고 번거로운 전용 장비들 없이도, 깨끗하고 선명한 VR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구글 카드보드 같은 5천원 미만의 저렴한 HMD(Head Mount Display)만 있어도 자신의 스마트폰에 해당 VR 앱을 설치하고 HMD에 장착하여 손쉽게 최고 수준의 360도 실감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알파뷰는 ‘VR은 비싸고 매니악하다’는 일반적인 인식을 깨트리는 반전의 솔루션이다. 알파서클은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작년에는 벤처기업 인증, 우수기술기업 인증 등을...
뉴스/보도자료 ADMIN 2022.02.16 Votes 0 Views 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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